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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18일
![]() 음성이다, 이펙트다, 와이드다 등등등... 의 화려함은 없지만, 이따금 실행시켜서 잠깐 클릭을 하다보면 느껴지는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이느낌. 역시 WA 는 진리... T.T 2009년 09월 18일
조금 둘러서 이야기 해보자. 1.어떤 동호회가 있다. 그리고 이 동호회의 운영자 또는 굉장한 권력을 행사하는 회원A 가 있고, B 입장에서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A 를 무력화 시키는 과정에서의 도덕적 우위, 용기있는 고발자의 지위만 차지하면
거짓된 내용을 읽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적어낼 수 있는, 이야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수도없이 많다. 부디 누군가의 말을 듣고, 누군가의 글을 읽고 '저새끼!!!' 라고 외치기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보고, 팩트를 분석해보자. 적어도... 누군가의 장기말이 되진 말아야 할것 아닌가. 마지막으로... 조중동을 멸시하고, 정부를 비판하는것을 통해 자신이 비판적이며 현명한 지식인이라고 착각하지 말자.
PS:몇일전 알고지내는 형님... 이라고 해야 하나, 으음 삼촌...도 아니고... 아저씨.......................라고 하기엔 좀더 아니고, 2009년 09월 13일
이건 뭐... 금이랑 1등에 환장한것도 아니고 TV 볼때마다 금금금금금금금.....
에다가 우승못하면 보도조차 되지 않는게 일상다반사. 사실을 이야기하자면 난 국가를 대표해서 하는 체육이라던가 기타 등등에 대하여 그다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 조금 이야기를 돌리자면, 내 경우에는 공교육에 의한, 즉 국가 교육기관에 의한 세뇌수준이 심각하다고 본다. 어디어디에 사는 누가 우리나라를 보고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했다는둥, 백의민족이라느니 동방예의지국이라느니, 고요한 아침의 해뜨는 나라... 전국이 금수강산에 사계절이 뚜렸하고, 88서울 올림픽때 외국인들이 극찬을 했느니 어쨌느니... 그중 가장 짜증나는것을 하나 꽂으라면 우리는 평화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민족이라 몇천번(구체적으로 숫자까지 나오는것 같던대?) 의 외세의 침략을 받으면서 한번도 우리가 외국에 침략한적이 없는... 어쩌고 하는 소리는 듣기만해도 신물이난다. 정리하자면 난 '여러분들은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해야해요' 라고, 국가 교육기관에 의해 거의 세뇌에 가까운 교육을 받았으며, 그에 대한 반동으로 인해 국가주의, 민족주의에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반발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아마도 그러한 사회화 과정에서 생겨난것으로 생각되는 '전체주의' or '베타적 이데올로기' 가 전연령층에 폭넓게 나타나는 모습을 볼때... 소름끼칠정도로 무서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경우에만 보더라도 우리나라의 선수... 음, 구체적으로 박태환이 금매달을 전부 휩쓸었다고 치자. 물론 우리나라 선수가 외국상대와 힘을 겨루어 이기면 기분좋은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금매달을 따는 그 순간 전국의 휴대폰 문자 및 전화 통화량이 급증하고, 모두들 모여앉아 TV 를 보면서 기뻐해야하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려고하면 '너는 한국사람도 아니냐?' 따위의 반응이 돌아오는것에 대해서 상당한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대 결국 그래봤자 개인의 영광이지 나의 영광은 아니잖아...? 좀더 예전으로 돌아가서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가서 직구릴 포스 미트에 펑펑 쏟아넣고 삼진을 잡던, 박세리가 물에 들어가서 골프채를 휘두르는 이유가 '내 한몸 희생해서 국위선향 해야지' 가 아니라는건 자명하지 않은가. 왜 거기에 그토록 미친듯이 열광을 해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매도하는거지? 특히 박세리가 한창 뜰떄(?)는 보기가 뭔지, 버디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TV 앞에서 (내기준으로) 그 지루한 골프 중계를 시차까지 무시하며 눈 벌겋게 뜨고선 중계를 시청핟다던가, 김연아였던가? 피겨스케이팅으로 몇번 이름을 날리더니 이번엔 또 그쪽에 우르르 몰려가서는 '우와~ 멋지다' '우와~ 이쁘다~' 라고 연호하던대... 난 아무리봐도 계가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알수가 없더라... 저 기술의 난이도가 어떤건지, 어떻게 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전혀없다보니 이 사람이 해도 잘하는것 같고, 김연아가 해도 잘해보이고,또 어떨때는 둘다 못해보이고 그렇던대... 어떻게들 그렇게들 입에 침을 튀기면서 잘한다고 칭찬을 하는건지... 그런대, 솔직히 김연아의 기술이나 공연보다는 그 외모를 보고 우와우와 거리고, 또 그냥 잘은 모르겠지만 주위에서, 언론에서 와~와~ 하니까 나도 뒤질세라 와~ 와~ 따라 외치는거 아냐? 게다가 웹에 보니까 '우리 연아는...' 어쩌고... '연아는 자기관리가 워낙 철저해서...' 같은 말들이 심심찮게 보이던대... 김연아는 여기저기에 그렇게 친한사람들이 많을정도로 인맥관계가 넓은가부다. 적다보니 귀찮아졌다..... 담에 또 시간나면 계속 써야지......;; PS:아... 난 왜 이렇게 반사회적일까... T.T 걍 둥글둥글 하게 '와아와아~' 하고 살 수 있으면 정말 편할것 같다... 2009년 09월 13일
나에게 공격이 들어오면 참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직접적인 공격이 들어오더라도 그냥 허허 웃고 넘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내 경우는 아마도 후자인듯 하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살다보니까 이렇게 순화된건 아니고, 어릴때부터 이어져 온것같은대... 다시말하자면 '허허 그냥 좀 손해보고 살지뭐...' 라고 넘어간다고 할까나? 또 이게 살아가면서 느끼게 된건대 내 성격이 그닥 마지막에 꽉! 쥐어서 터뜨리고 나서 웃음을 터뜨릴 수 있는 성격도 아니고 또는 그냥 좀 손해보거나, 배알 꼴려도... 그냥 미안하다고 먼저 이야기하고 넘어가는게 장기적으로 좋은점이 더 많더라구...;; 그런대 최근의 나를 보면 그 소신(?)을 조금은 어긴듯 하다. 아마도, 그곳에서 이런저런 일들이 겹치고, 눈꼴사나운 일이 계속해서 생기다보니 그중 나에게 직접적으로 태클이 한번 들어왔던 그사람에게 살짝 반감이 생겨서 쓰잘대기 없는 계획까지도 세웠었는대... 피식...... 나답지 않았어... 이렇게 써놔도, 사실 도량이 넓어서 그렇게 하는건 분명 아니라는게 좀 아이러니 하기도 하고...그렇다. 가끔씩 자기가 먼저 사고쳐놓고, 또는 한대 퍽! 하고 때려놓고서는 얼마뒤에 '난 뒷끝 없는 사람이니까 어쩌고 저쩌고......' 라고 딴사람 이야기하듯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적지않게 당황스럽다. 당신이 뒷끝이 있든말든 전 뒷끝이 있거든요? 그런대... 직접적으로 행사는 안할께요... 단 한가지 잊지 마세요. 전 절대 안잊어 버린답니다. 그리고... 정말로 정말로 뒤통수를 때릴거라면 절대 후환이 안생기도록 지근지근 밟아드릴겁니다. >.< 2009년 09월 11일
코스트코에서 사온 6천몇백원이지만 크기는 대빵큰 훈제통닭을 백분토론 보면서
야금야금 먹었더랬다. 콜라와 함께 느끼할까봐 겨자소스를 엄청나게 묻혀가면서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이즈에 못이겨 반정도 먹고 포기. 그런대... 아무리 생각해도 그 포기가 좀 늦었었던듯하다...;;; 잠은 자야하는대 배는 엄청 부르고, 거기에 더해 미칠것 같은 느끼함에 온몸을 비비꼬는중. T.T' 그 인기좋다는 코스트코 머핀도 너무 달아서 먹다가 포기했었고, 다른 것들도 그렇고... 이리저리 코스트코랑 나랑은 상성이 좋지는 않은듯...;; 2009년 09월 09일
뭐, 사실 나도 그렇고, 이글을 보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돈에 환장해서... 그래, 뭐 시쳇말로 하악하악 거리고 있을테다. 초등학교때 함수 개념을 배울때 상자안에 100원을 넣으면 200원이 되어 나오는 상자. 그 상자가 집에 있으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읽는다고 인생에 그닥 도움도 되지 않는 글을 읽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상자에 100원씩을 집어넣고 있겠지... ^^: 그런대 가만히 돈이라는걸 보고 있으면 이놈이 가지고 있는 어떤 특성 때문에 너무너무 싫을때...? 가증스러울때가 있다. 그 특성이라는게 어떤거냐면 돈이라는건 많이 있다고해서 딱히 행복하게 만들어주지도 않으면서... 돈이 없으면 너무나도 확실하게 사람을 힘들게 한다. 라는것. 오늘도 어떤 사이트의 중고게시판글을 보다가 이생각이 떠올라서 한참동안 기분이 별로였는대... 칫..... 웃긴다니까... PS:내일은 로또나 천원어치 사봐야겄다. -_-y-oooO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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